추석 연휴 빈집을 노려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추석날 서울 서초동 고급빌라에 들
또 범행에 필요한 차량을 빌려주고 장물을 알선한 혐의로 32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 씨는 열려 있는 창문을 통해 빈집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추석 연휴 빈집을 노려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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