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나체 사진을
서울광진경찰서는 22살 A 씨를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24살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 4월 과거 몰래 찍은 나체 사진을 핸드폰으로 전송한 뒤 가족에게 사진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해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나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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