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남자 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기는 지난달 26일 새벽 1시 반쯤 인천 남구에 있는 연립주택 1층에서 담요에 싸인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화면에 잡힌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을 산모로 추정하고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남자 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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