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발생한 이른바 '낙지 질식사 사건'의 피고인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인천지법은 (오늘) 1
김 씨는 지난 2010년 4월 19일 인천 남구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 윤씨를 질식시켜 같은 해 5월 5일 병원에서 숨지게 하고 윤 씨의 사망보험금 2억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인천에서 발생한 이른바 '낙지 질식사 사건'의 피고인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