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버스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40살 최 모 씨를 불구속
7급 검찰공무원인 최 씨는 그제(9일) 오후 10시 30분쯤 좌석버스 안에서 23살 A 여성의 신체 일부에 자신의 팔꿈치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힌 최 씨는 범행을 부인하다 A 씨가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을 제시하자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버스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40살 최 모 씨를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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