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공안부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공천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장향숙 전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5
검찰은 또 권 씨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하지만, 장 전 의원에게 공천로비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은 민주당 최동익 의원은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지검 공안부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공천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장향숙 전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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