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틀부터 일주일 뒤의 날씨를 전망하는 주간예보를 오전ㆍ오후로 세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상청은 일주일 치의 강수 유무와 구름의 양, 최저ㆍ최고기온을 하루 단위로 예상한 주간예보를 하루 두 차례 내놓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는 12월부터 세분화한 주간예보를 내놓기로 하고 최근 내부적으로 시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기상청은 이틀부터 일주일 뒤의 날씨를 전망하는 주간예보를 오전ㆍ오후로 세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