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8시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 88체육
다행히 운전자 55살 장 모 씨가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장 씨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오늘(30일) 오전 8시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 88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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