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거액의 회사 자본금을 횡령하고부정 대출로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K 수산법인 전 대표 53살 박 모 씨와 65살 장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부산국제수
장 씨는 2008년 3월, 이사들의 인장을 마음대로 날인해 문서를 위조하고, 지인들에게 21억 원을 불법 대출해 법인에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해양경찰서는 거액의 회사 자본금을 횡령하고부정 대출로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K 수산법인 전 대표 53살 박 모 씨와 65살 장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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