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8살 나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나 군은 지난 21일 새벽 1시 30쯤
경찰은 나 군의 바짓주머니에서 음란물 수백 편이 담긴 USB 메모리 20개가 발견됐다며 그동안 음란물을 PC방 등에서 봐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논산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8살 나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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