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도난된 스마트폰을 장물로 사들여 해외로 밀반출한 혐의로 36살 김 모 씨 등 14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에 스마트폰을 산다는 명함을 배포한 다음 절도범 등으로부터 시가 1억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사들여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도난된 스마트폰을 장물로 사들여 해외로 밀반출한 혐의로 36살 김 모 씨 등 14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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