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연면적 2만 8천㎡ 규모의 재활용 특화단지가
서울시는 2015년까지 장안평 중고차시장과 답십리 골동품 상가 등 재활용 시설이 밀집한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 인근에 '서울 재사용 플라자'를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재사용 플라자'에는 재활용 작업장과 공방, 소재은행, 박물관, 전시·판매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연면적 2만 8천㎡ 규모의 재활용 특화단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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