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스토리텔링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부산 스토리 텔링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스토리 텔링 활
부산은 개항과 근대화 물결, 전쟁의 상흔과 민주화의 영광이 도시 곳곳에 새겨져 있는 스토리의 산실이며,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지로도 주목을 받으면서 새롭고 소중한 이야기 자원이
잇따라 축적되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스토리텔링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부산 스토리 텔링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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