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월계동 주민 100여 명이 아스팔트 도로에서 내뿜는 방사선에 피폭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 연구용역에 참여한 단국대 하미
그는 "연간 1밀리시버트 이상 방사선에 노출됐다는 것은 1만∼10만 명 중 한 명이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 노원구 월계동 주민 100여 명이 아스팔트 도로에서 내뿜는 방사선에 피폭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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