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추심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수십억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56살
경찰 조사 결과 남 씨 등은 받은 돈 대부분을 개인 투자에 썼으며 실제 부실채권 구입비용은 4,000만 원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부실채권 추심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수십억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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