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만 수천 번에 걸쳐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나가는 여성의 다리 사진을 몰래 찍은 혐의로 34살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경찰 조사 결과, 여성들의 다리만 보면 흥분하는 성적 취향을 가진 김 씨는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만 수천 번에 걸쳐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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