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성기능 개선 효과 식품을 살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는 23개 성기능 개선 식품을 조사한 결과 9건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성분이 검출돼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요청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성기능 개선을 표방한 5건에서 발기부전 치료 유사 성분이 검출됐고, 심지어 동물 마취제 회복제 성분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성기능 개선 효과 식품을 살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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