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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태풍 '덴빈'과 '볼라벤'으로 피해를 본 충북 괴산과 충남 부여, 전북 김제, 여수 등 8곳을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은 전남 해남과 완도 등 모두 30개 지역으로 늘어났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총 복구 소요액 중 지방비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의 50~80%를 국고에서 추가로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