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1 총선 당시 후보자들을 비방한 혐의를 받았던 선거 사범들이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는 후보자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회사원 48살 정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3월 다음 아고라 게시판 등에 "한명숙 전 민주통합당 대표가 통합진보당에게 약점을 잡혀 파주을 공천을 양보했다"는 내용의 허위 글 등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11 총선 당시 후보자들을 비방한 혐의를 받았던 선거 사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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