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보선 전 대통령의 서울 안국동 사저에 보관돼 있던 유품 1만 3천여 건이 대통령기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내일(13일) 윤 전 대통령의 안국동 사저에서 장남 윤상구 씨 등 유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물 위탁관리협약을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위탁된 기록물은 문서 950건, 간행물 10건과 책자 316건 등 모두 1만 3천462건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고 윤보선 전 대통령의 서울 안국동 사저에 보관돼 있던 유품 1만 3천여 건이 대통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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