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경찰서는 공사장 현장소장을 상습 협박하고 돈을 뜯어낸 혐의로 4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4월 30일 동두천시 생
조사 결과 폭력 등 전과 21범인 이 씨는 공사장에 둔기를 들고 찾아가 '동네가 시끄러우니 민원을 넣어 공사를 중단시키겠다'며 현장소장을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공사장 현장소장을 상습 협박하고 돈을 뜯어낸 혐의로 4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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