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웹하드 업체 대표 41살 최 모 씨 등 2명과 업로더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월부터 최
또 적발된 헤비업로더 중에는 경기도 모 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초등생 지도강사로 근무하는 공익요원 21살 김 모 씨도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수사 결과를 웹하드 업체 허가 취소권이 있는 방송통신진흥위원회와 아동센터 등 관련기관에 통보할 방침입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웹하드 업체 대표 41살 최 모 씨 등 2명과 업로더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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