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는 가출한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시킨 19살 김 모 군과 20살 최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군 등
이들은 김 양이 성매매 대가로 받은 600만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대 전화 기록을 토대로 성매수를 한 남성 40여 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가출한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시킨 19살 김 모 군과 20살 최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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