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운전자를 상대로 강도와 납치 행각을 벌이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박 모 씨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09년 4월부터 올 3월까지 4차례에 걸쳐 경기도 안산
경찰은 이들이 충남 당진의 한 공장에 침입해 2억 3천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DNA 범죄 조회 등을 통해 과거 범행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여성 운전자를 상대로 강도와 납치 행각을 벌이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박 모 씨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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