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이웃 주민을 폭행하고 금품을 뜯어낸 60대
서울 노원경찰서는 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60살 황 모 씨와 4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황 씨 등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 월계동 등에서 술을 마신 뒤 가정주부 53살 이 모 씨 등 32명을 때리고 수십만 원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만취 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이웃 주민을 폭행하고 금품을 뜯어낸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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