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자사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기술을 유출했다며 LG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경쟁사
삼성 측은 "LG디스플레이가 삼성의 수석연구원을 임원으로 입사시켜주겠다며 퇴사하도록 하는 등 연구원들을 빼내갔고, 이들을 통해 삼성의 OLED 기술과 영업비밀을 지속적으로 취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성이 자사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기술을 유출했다며 LG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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