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국내 최대 규모 룸살롱인 서울 논현동 '어제오늘내일'의 실소유주 김 모 씨와 김 씨의 동생을 구속 수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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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 등은 2010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업소를 운영하며 여성 종업원과 남성 손님들 사이에 평일 평균 200회씩 모두 8만 8천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국내 최대 규모 룸살롱인 서울 논현동 '어제오늘내일'의 실소유주 김 모 씨와 김 씨의 동생을 구속 수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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