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후에는 서울시민 2명이 일해 노인 1명을 부양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시는 통계청의 장래
또 서울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39년까지 172%나 증가하는 반면, 유소년 인구는 25%, 생산가능인구는 26%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27년 후에는 서울시민 2명이 일해 노인 1명을 부양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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