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경찰은 5월부터 지난달까지 4개월 동안 인터넷 음란물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879건, 1천95
행안부는 '청소년 음란물 차단 대책'에 따라 관계부처와 함께 음란물 단속을 펼쳤으며, 특히 지난달에는 아동·청소년 음란물 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했습니다.
앞으로 행안부는 사이버 지킴이 모니터단과 누리캅스 등 시민참여 인원을 현재 400명에서 대폭 확대하고, 자체 모니터 심의도 월 2회에서 주 1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은 5월부터 지난달까지 4개월 동안 인터넷 음란물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879건, 1천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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