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이후 전국 초중고교에서 유행성 결막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현재 480개 학교에서
이에 따라 지방 교육청별로 환자가 많은 학교에 대해서는 등교 중지나 격리수업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에도 전국에서 백만여명의 결막염 환자가 발생해, 모두 2백여개 학교가 휴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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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이후 전국 초중고교에서 유행성 결막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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