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어려운 한자어나 불필요한 외래ㆍ외국어 등 어려운
이에 따라 '가내시'는 '임시 통보'로, '계출서'는 '신고서', '가드레일'은 '보호난간' 등으로 바꿔서 사용하게 됩니다.
순화된 행정용어는 10월 말부터 시 공문서는 물론 시민이 접하는 자료와 홈페이지 등 모든 분야에 적용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어려운 한자어나 불필요한 외래ㆍ외국어 등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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