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부터 서울에서 교통전용 안심카드를 발급받으면 카드를 잃어버려도 충전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기대수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내
서울시는 우선 12월부터 교통 전용 안심카드를 발급받으면 환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카드 인프라 개선 사업이 끝나는 2014년부터는 모든 교통카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는 또 장기 미사용 충전 선수금의 사회 환원을 활성화해 한국스마트카드사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