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흥선대원군과 임금이 되기 전 고종이 살았던 운현궁에서 내일(4일)부
이번 전시회에는 흥선대원군의 아들 명복과, 손자인 의친왕, 증손자 이우 등 운현궁에서 살았거나 관련이 있는 조선시대 황실 가족들의 사진이 전시됩니다.
의친왕의 후손들과 고종의 며느리인 이방자 여사의 사진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흥선대원군과 임금이 되기 전 고종이 살았던 운현궁에서 내일(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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