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폐기물 매립장 터에서 백골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무안
이곳은 1992년부터 1999년까지 폐기물 매립장으로 쓰였으며 현재는 농경지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시신의 신원이 지난 7월31일 가출신고가 접수된 40대 여성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옛 폐기물 매립장 터에서 백골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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