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의 집에서 자던 중 납치돼 성폭행당한 초등생의 건강 상태가 심각해 재수술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측은 "오늘(1일) 중 재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격리된 병실에서 아동 성폭력 전문기관 관계자들에 의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의 집에서 자던 중 납치돼 성폭행당한 초등생의 건강 상태가 심각해 재수술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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