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초등학생 성폭행 피해자 A(7)양의 집 등지에서 현장검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인 고모(23)씨가 A양의 집에서 A양을 이불째 들고 나와 영산대교 밑에서 성폭행하는 등 당시 범행상황을 현장 검증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자백한 고씨의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나주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초등학생 성폭행 피해자 A(7)양의 집 등지에서 현장검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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