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용 경찰청장이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 등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강력범죄를 예방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31일)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지휘
앞서 경찰청을 전격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나주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국민들과 피해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며 "치안 강화를 국정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김기용 경찰청장이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 등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강력범죄를 예방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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