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노조원 150여 명이 오늘(31일)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집회를
노조원들은 의사협회가 보도자료와 일간지 광고를 통해 건보공단에 대한 왜곡과 거짓을 일삼았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노환규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의사협회는 신문에 건보공단은 철밥통 직장이며 노조 때문에 조직 개편이 봉쇄됐다는 등의 비난 광고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조원 150여 명이 오늘(31일)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집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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