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차례에 걸쳐 소규모 슈퍼마켓 등에서 5만 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44살 공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공 씨는 지난 14일 서울 신당동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5만 원권 위폐를 사용하는 등 한 달 동안 12차례에 걸쳐 컬러복합기로 만든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10여 차례에 걸쳐 소규모 슈퍼마켓 등에서 5만 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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