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현대미술관 공사현장 화재로 숨진 근로자 4명의
GS건설 측은 사망자 4명의 유족과 피해 보상 내용에 대해 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하 기계실 천장에서 일어난 전기 합선이 화재 원인인 것으로 보고 업체 측의 과실 여부를 조사한 뒤 관계자들을 사법처리할 예정입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지난 13일 현대미술관 공사현장 화재로 숨진 근로자 4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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