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에 사회인과 유소년을 위한 대규모 야구장이 조
부산시는 현대자동차와 야구장 조성을 위한 '문화체육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맺고 오는 2014년까지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일대에 야구장 4개를 짓기로 했습니다.
기장군이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가 야구장을 조성해 기부채납할 예정으로 30년 동안 광고에 대한 권리를 현대차가 가질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 기장군에 사회인과 유소년을 위한 대규모 야구장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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