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원대의 보험사기를 벌인 오토바이 배달원 10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꾸며 5억 원의 보험금을
이들은 지난 2007년 6월부터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로 사고를 내거나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속여 모두 62차례에 걸쳐 보험금 5억 3천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수억 원대의 보험사기를 벌인 오토바이 배달원 10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