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는 제12회 명지전어축제를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강서구는 오늘(28일)부터 3일간 전어축제를 열려고 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부득이하게 축제 기간을 연기했습니다.
명지전어축제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기로 했습니다.
해운대 누리 마루에서 오늘(28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2012년 공항포럼'도 오는 31일로 연기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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