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미국 고급 아파트 구매 의혹과 관련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는 지난
정연 씨는 지난 2009년 미국 뉴저지주 허드슨클럽 아파트 구입대금으로 재미동포 경연희 씨의 국내 지인에게 13억원이 든 돈상자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검찰은 오는 29일까지 정연 씨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강현석/ wicked@mbn.co.kr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미국 고급 아파트 구매 의혹과 관련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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