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술을
부산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해수욕장 등 공공장소에서 음주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조례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가 시행되면 해운대와 광안리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내 백사장에서 술을 마시는 행위가 금지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지역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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