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밤 11시 4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한 주택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36살 남 모 씨가
불을 처음 신고한 택시운전기사는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주택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민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25일) 밤 11시 4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한 주택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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