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 형사11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기도 양주시의원 이 모 씨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제19대 국회의원 후보 선거 사무원으로 일하던 이 의원은 19대 총선을 앞둔 지난 4월 6일 양주시 삼산교 수해복구사업 안전기원제에서 고사상에 현금 5만 원을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의정부지법 형사11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기도 양주시의원 이 모 씨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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