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법학회는 '올해의 판결'로 지난해 12월 선고된 공직선거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한정위헌 결정을 선정해 제11회 철우언론법상을 시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언론법학회는
이 결정으로 지난 4·11 총선 때부터 트위터 등에 의한 선거운동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학회는 또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장호순 교수를 철우언론법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언론법학회는 '올해의 판결'로 지난해 12월 선고된 공직선거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한정위헌 결정을 선정해 제11회 철우언론법상을 시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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