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과 여수엑스포가 겹치면서 올 여름
지난달 6일부터 19일가지 인천지역 10개 해수욕장 방문객이 85만 812명으로 지난해보다 15% 줄었다고 인천경찰청이 밝혔습니다.
피서객이 가장 많이 찾은 해수욕장은 64만 1,710명이 다녀간 을왕리해수욕장이었으며, 무의해수욕장과 강화 동막해수욕장,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런던올림픽과 여수엑스포가 겹치면서 올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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