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새벽 경기도 수원에서 흉기 난동으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친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9살 강 모 씨는 수
도주하던 강 씨는 문이 열린 가정집에 뛰어들어 난동을 부렸고, 이 과정에서 가장 고 모 씨가 숨지고 부인과 아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강 씨는 살인과 특수강간 등 전과 11범으로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21일) 새벽 경기도 수원에서 흉기 난동으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친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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